ㅋㅋ...
제가... 본격적으로 찜에서 활동한지...
불과 2달정도 뿐이 안되지만...
첫 정모 두번째 정모...
두번 다... 철금 형님이...
신경써서 준비 잘해주시고...
잘 챙겨 주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참여인원이 팍팍 늘어...
철금형님 혼자는 감당 못랄때 까지...
술집 하나 통채로 빌려야 할때 까지...
발전하길...~~!!
전 그때 까지 댓글...놀이를.... 쿨럭...
아니 열심히 활동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