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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마도 많이 한분들도 항상 같은 심정일듯 하네요. 어떤분은 앞에 있는 사람들이 나무나 인형이라고 생각하고 아니면 자연에서 자연을 상대로 소리친다고 생각하라고 하네요. 일단 두려움은 이렇게 해결할 수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제안하려는 것을 자신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모든 내용을 보지 않고서도 사람들의 눈을 보면서 말할 수 있을정도로 제안한 내용을 리허설을 하세요. 주변 사람 모여놓구 해도 좋구요. 발표하려는 것이 확신이 서고 자신이 생기면 능히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화이팅 입니다.
06.07.03 22:47 | 냉정과 열정사이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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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설명회는 정말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너무 잘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하다보면 실수 할때도 있죠..머 인간사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먼저 내자신이 얼마나 제안한 내용을 잘 알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제안에 들어간 모든 내용은 잘 알아야 하고 언제어디서든지 제안햇던 내용의 핵심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용의 핵심을 명확히 알지 못한다면 떨리는 가슴을 주체할 수 없게 됩니다. 당연히 사람들 앞에서 설명하는게 어렵겠죠 기술적이나 관리적이나 모든 것에 대해 명확하게 내 것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저도 많이 해보지만 내가 명확히 내것으로 되어 있을때와 내것이 되어 있지 않을때 발표하는 것에 많은 차이를 느낍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내가 정말 이 것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고 이를 위해 좋은 제안을 했다는 내가 제안한것이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세요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아자아자 홧팅
06.07.04 19:10 | 풍경소리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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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제안설명회 했는데 다행이 잘 했네요 ^^ 어제까지 다른 건으로 두번 더 했는데 이젠 자신감이 생기네요 ^^ 앞으로는 준비 더욱 더 철처히 해서 완전 제것으로 만들고 설명해야겠어요 ^^ 진심으로 답변 감사드립니다.
06.07.05 08:28 | 지돌이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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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PT라고 하죠.. 피가 튀길 정도로 열심히 갈고 닦아야 경지에 이른다는... 대외비 그룹 중심으로 프리젠테이션 세미나나 스터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06.07.07 20:04 | 아더대왕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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