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으면 저를 되돌아봅니다...어쩌면 내가 하는일에 대한 두려움 결국 책임감이겠죠? 그것때문에 스스로 감추는느낌...
얼마나 나자신에게 큰 변화를 줄지는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봐야겠어요..
이글을 읽으면 저를 되돌아봅니다...어쩌면 내가 하는일에 대한 두려움 결국 책임감이겠죠? 그것때문에 스스로 감추는느낌...
얼마나 나자신에게 큰 변화를 줄지는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