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만든 자료인데요.

음.. 정식 명칭은 "현금 등가물(等價沕)(마일리지, 포인트, 캐쉬백)로 누적된유동부채(流動負債)를 모바일(휴대폰)을 이용하여소각하는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방식과 운영 시스템"이네요.

좀 길지요?

내용을 요약하면, 카드, 서비스 이용 중 누적된 포인트가 보통 5년을 유지하는데 이게 5년동안 업체에서는 쓰지도 못하고 무조건 넣어둬야 하는 돈 즉, 유동부채가 되는것이지요.

이걸 어떤 식으로든 소각(사용 또는 회수)시켜야 하는데 마땅한 방법이 없지요?

이 특허는 해당 건에 대해 모바일(휴대폰)을 이용해 포인트를 소각시키는 방법론이네요.

특허가 난 줄 몰랐는데 나 있더라는.. 허허허..

포인트가 갖는 의미가 워낙 크고 업체에는 큰 부담이 되는 요소인 바...

어떤 식으로 해결하면 될지 방법론 고민할 때 참고하기 바랍니다.

추신 : 제 블로그에 좀 놀러오삼.. ㅠ.ㅠ

아~ 찾는 이 없으니 블로깅하기도 싫구..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