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30일 ‘설레임’ 광고모델로 방송인 이미주를 기용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유쾌하면서도 당당한 이미주의 이미지가 제품과 잘 어울리고 이미주가 제품 주고객층인 Z세대에게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설레임’은 올해 출시 20주년을 맞아 ‘소비자 맞춤형’ 리뉴얼을 단행했다. 우유 함량을 늘려 어는점을 낮춰 꽁꽁 얼지 않도록 했으며 뚜껑을 크게 만들어 잘 열리도록 조정했다.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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