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딱히 누구의 일이다 라고 정의하기 보단... 사이트의 컨셉, 컨셉에 따른 디자인 컨셉(비주얼 컨셉)등을 고려해서 사이트의 전체 사이즈를 정하는 것 같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웹 디자이너의 몫이죠... 단, 사이트의 골격이 되는 프레임 사이즈는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가 협의하여 잡는것이 좋겠죠..

음..어떤 웹사이트를 제작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네요. 본인은 기존에 만들어진 사이트 의 웹기획자이기 때문에 기존에 정해진 크기나 사이즈에 맞춰서 작성하니까 굳이 배너 나 사이트 크기를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디자인 및 기획을 같이 하는 저로서는 프로젝트 초기에는 개발자와 기획자, 디자이너 셋이 숱하게 미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전체 틀이 나오는 거지 누구 한사람이 따로 도맡아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분석 및 기획이 다 끝난 뒤엔 각자 본연의 업무가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