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iokorea.com/news/19304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1490년 인체의 비례를 묘사한 비트루비안 맨(인체비례도)을 그렸다. 이를 연상시키는 포레스터의 '웨어러블 맨'은 인류가 어떤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할 수 있을지, 착용하려는 기기별 비율은 각각 얼마인지를 다룬 이미지다.
웨어러블 맨 이미지는 4.657명의 북미 성인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에 기반한 것이다. 29%는 의상에 웨어러블 기기를 부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이미 많은 이들이 운 |
2014.09.28 18:22
ㆍ필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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