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리포트/ AI & 4차 산업혁명④] ‘생활속 인공지능(AI)’ 플랫폼 변신…네이버의 도전은 성공할까
AI 접목한 실생활 서비스 집중…‘파파고’ 첫 타자 = 네이버는 앞서 소개한 기술을 통해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 계획을 밝혔다. 이 가운데 이미 이용자들이 즐겨 쓰고 있는 기술도 있다. 인공신경망번역(NMT, Neural Machine Translation) 기술이 적용된 ‘파파고’ 앱이다.
‘생활 속 AI’…네이버 미래 구상은?[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네이버가 달라졌어요.’ 그동안 회사명과 서비스명이 같은 탓에 포털 업체로만 각인된 탓일까. 지난해 10월 24일, 네이버가 9회째 개최한 기술 공유 컨퍼런스 ‘데뷰(DEVIEW)’에서 이전과 달라진 모습.. |
2017.03.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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