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저녁 8시 새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스트린트를 완료하고자 한다. 데드라인은 정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 그룹에 보내는 데는 2주가 더 걸리고, 그 이후에 배치를 하고 운영팀에 넘겨야 한다. 아이디어에서 운영팀에 넘겨지는 데까지 걸린 시간을 고려하면 애자일 개발이 그다지 민첩하지 않은 것 같다.뭐가 잘못됐을까? 오늘날의 문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트와 배치를 위한 자동화가 충분하지 않다는

좋아요! :
요약정보
게시자 : 필승
최초게시 : 2019.01.01 12:46
글수 : 1

대한민국 IT 연구소

(주)아이티랩

www.it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