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ffingtonpost.kr/2014/06/26/story_n_5531895.html
모바일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다음카카오가 합병 이후 첫 번째 공동 프로젝트로 연 300조원 규모의 유통 시장에 뛰어든다. 바로 모바일과 오프라인 매장을 결합한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 사업이다. 국내 모바일 시장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업계 1위인 네이버 역시 “모바일 회사로 태어나기 위해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다음카카오와의 경쟁을 선언했다. |
2014.08.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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