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함을 지켜주는 진공 텀블러, 프레시앤고
벤처/스타트업 외부 취재가 있는 날엔 하루에 보통 서너잔 이상의 음료를 마신다. 보통 미팅을 하거나 마감을 하면서 혹시 근처 지인을 만나면서 마시는 경우다. 생각해보니 이렇게 하루에 서너개 이상의 종이컵을 무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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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실때까지 식지 않는 ‘머그컵’
벤처/스타트업 따뜻한 커피 한잔이 간절한 계절이다. 환경을 지키겠노라며 사무실에서 꿋꿋히 텀블러와 머그컵을 쓴다. 텀블러는 보냉/보온이 가능한 제품이다. 주로 여름에 쓴다.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왠지 겨울 보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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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속 칼로리 알려주는 머신러닝 텀블러
벤처/스타트업 프리즘컵(Prismcups)은 빛의 3원색을 활용, 음료 중에서 설탕과 카페인을 다른 색으로 보여주는 텀블러다. 짙은 커피 혹은 에너지 드링크 같은 걸 마시면서 음료 속 칼로리까지 신경을 쓰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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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와 믹서가 만나 쿠카가 됐다
벤처/스타트업 피에나의 쿠카는 텀블러와 믹서기 기능을 합친 휴대용 텀블렌더다. 본체 칼날을 교체하면 거품기, 블렌더로도 활용가능한 다용도 소형가전제품이다. 전기선이 없는 무선 제품으로 USB와 마이크로 5핀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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