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진단 기술 개발 ‘베르티스’, 프리IPO 160억 투자 유치
벤처/스타트업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조기 진단 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대표 한승만)가 총 160억 원 규모의 프리IPO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베르티스는 지난 9월부터 스마일게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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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200억 규모 프리 IPO 진행
벤처/스타트업 증강현실 전문기업 소셜네트워크가 이달 초 200억 원 규모의 프리 IPO에 나섰다. 소셜네트워크는 보름 만에 100억 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소셜네트워크는 2010년 설립 후 2017년까지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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