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T 사장 “규제샌드박스 신청 없다…양자암호 지원 필요”
IT일반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17일부터 시행된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할 만한 업종이 없다고 일축했다. 오히려 양자암호통신 등 ICT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정부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는 뜻을 나타냈.. |
미디어잇 | |
유영민 장관 “규제샌드박스 심의 두달 안 넘긴다”
IT일반 [지디넷코리아]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에서 “규제 샌드박스 심의는 최대 2개월을 넘기지 않겠다”고 말했다.규제 샌드박스.. |
ZDNet Korea | |
ICT 규제샌드박스 시동…규제 개선 빨라진다
IT일반 [지디넷코리아] 정보통신융합법과 산업융합촉진법이 17일 시행되면서 ICT규제샌드박스가 본격 시작됐다. 사업화 단계에 도달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의 ‘임시허가’ 또는 ‘실증특례’ 신청이 접수되면 심의.. |
ZDNet Korea | |
KT, ‘모바일 고지’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 신청
IT일반 [지디넷코리아] KT가 법령 근거 미비로 제동이 걸렸던 공공 행정기관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재가동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한다.KT는 17일 정보통신융합법 개정에 맞춰 시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 |
ZDNet Korea | |
코스포 “규제샌드박스 적극 활용해 신산업 키울 것”
IT일반 [지디넷코리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지난 9일 종로 노스테라스에서 신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김봉진 의장(우아한형제들 대표)을 비롯해 토스 이승건 대표, 시지온 김미균 대표 등 20여.. |
ZDNet Korea | |
ICT 신기술 임시허용 '규제샌드박스' 국회 통과
IT일반 [지디넷코리아] ICT 분야 신기술·서비스에 대해 임시적으로 전면 허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국민 생명과 안전 문제에 직결되지 않는다면 기존 규제에 가로막혀 있는 기술이나 서비스를 신속처리, 임시.. |
ZDNet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