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스크랩

디지털 시대, 기자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필승
iPad를 위시한 태블릿PC의 등장, Interactive News의 보편화, Data Journalism의 유행 등 저널리즘계의 지각변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바이스의 등장과 웹 기반 저널리즘 안착은 언론사의 채용 관행도 흔들어놓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최근의..
애플, 9월1일 기자간담회 예고…어떤 제품 나올까		필승
애플이 9월 1일 미디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신제품과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지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로 아이팟 터치 신제품과 아이튠즈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아이티비와 TV시리즈 렌탈 서비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뉴욕타임즈 등 ..
허핑턴포스트, 중간선거 취재 위해 시민 기자 모집		필승
□ 세계 최초 증강현실 특집판 내놓은 독일 잡지 출처 : http://j.mp/cj4qVI □ 신문이 소셜네트워크보다 인기 높다 - Ofcom이 영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활용을 주제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신문 읽기가 아직은 소셜네트워킹보다 더 인기..
"기자도 개발해야" 블로거, 워싱턴포스트 혁신에디터로		필승
[제목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워싱턴포스트가 새 'National Innovations Editor'에 의 저자인 Mark S. Luckie( @10000words)를 영입했습니다. 니먼 저널리즘랩은 빅 뉴스라는 수식어를 달았네요. 'National Inno..
유럽 기자들, 마침내 소셜미디어 끌어안다		필승
기자들 46%가 전보다 더 많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러한 업무 부담에도 기자들은 직업 만족도 조사에서 다수가 "압도적으로 만족한다"고 답변해 눈길을 끌네요. 절반 가까이는 디지털&소셜미디어가 자신들의 업무를 개선해주고 있다고 응답했는데..
[발제 읽기] 2. 인터넷 실명제와 언론사 (이정환 / 미디어오늘 기자)		필승
현재 '인터넷 주인 찾기'에서 '시즌1.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발제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선거기간이 겹쳐서 정리가 더뎌지고 있는데요. ^ ^;; 자료 정리에는 인주찾기 동지들(특히, 써머즈님)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계십니다. 컨텐츠 저..
기자 이름을 기억할 필요 있나요?		필승
기자. 직업이다. 또는 직군이며 어떤이는 '역할'로 규정짓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기자'는 '메신저'다. 메시지를 전달해서 독자와 시청자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며 이들은 자의적인 관념보다 사회적인 통념으로 생각할 것을 주문받는다. 공인에 준할 수..
배터리 충전 필요 없는 전기자전거		필승
전기자전거가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자전거를 전기 자전거로 만들어 주는 제품도 시장에 출시되었죠. 그런데 이런 물건들의 문제는 기능은 좋지만, 모양이 예쁘지 않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물건이라면 어떨까요? 콘셉트 모델이라는 것을 감안 해야겠지만,.....
트위터 개고생 논란 : 왕서방들의 이전투구		필승
* 발아점 : 눈길 개고생 논란 관전기(필로스)  http://bit.ly/4xFt2d 강추.  0. 트위터에선 꽤 인구에 회자된 사건이라는데, 사건개욘 이렇습니다. 고재열씨가 트윗인들 글을 바탕으로 자기 블로그에 글을 썼는데, 김대오기..
시민기자를 폐기처분하라고?		필승
"시민기자를 폐기하자"The Digital Journalist라는 웹 매거진이 쓴 사설의 제목입니다. 제목 자체게 제겐 자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자! 시민기자에 대해서 논의해보자"그리곤 시민기자라는 용어 자체가 오기이다라고 말합니다. 그..
기자가 필요 없는 기사 : 2012는 말이 필요 없는 영화?		필승
아래 짤방은 뉴시스에서 조인스닷컴에 제공한 영화 2012에 관한 기사다. 기사 머리와 꼬리를 아무리 살펴도 기자 이름을 확인할 수 없다. 영화가 말이 필요없어서 그 기사에는 기자 이름도 필요없나 보다. :D 이런 무책임하고, 개차반인 일들이 특히 온라인 연성 뉴스들(흔..
구글 웨이브는 기자를 위해 태어난 서비스다		필승
아무리 봐도 뜯어봐도 구글 웨이브는 기자들을 위한 툴입니다. 믿기지 않지만 정말 기자를 위해 탄생한 서비스로 보일 정도입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협업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필요로 하는 직군을 꼽으라면 기자를 꼽을 수 있는데요. 구글 웨이브는 어쩌면 기자들에겐 축복과도 ..
골드뱅크 상장 폐지와 닷컴버블의 기억		필승
11년 전 마치 용이 하늘로 치솟는듯한 기세로 상장되자마자 상한가 행진을 기록했던 블루멈(전 골드뱅크)가 4일 상장폐지될 예정이다.인터넷이 전국민의 관심사였고 모두가 인터넷에 자기 집 짓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던 시절 골드뱅크의 등장과 함께 인터넷이 단순히 도서관이 ..
트위터로 만든 '기자 없는' 뉴스 사이트?		필승
저는 실험과 도전, 열정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그 때문인지 무모할 정도의 실험조차도 가끔은 눈여겨 보는 편입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알겠지만 한국이라는 웹 생태계에서 실험이라는 행위는 소규모의 개인에 의해 수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실험을 위한 '실패..
뒤태 전문기자의 전문성 : 지금 우리에게 뉴스란 무엇인가?		필승
연재1. 온라인 뉴스 유료화 시도를 열렬이 환영한다! (강정수, 2009/08/18) http://npool.ktpage.net/entry/WelcomeToPaidContent연재2. 루퍼트 머독은 여우다: 온라인 뉴스 유료화 전략은 그의 속임수다! (강정수, 2009..
오마이뉴스, 10만인 클럽.		필승
오마이뉴스가 10만인 클럽 모집에 들어간다.여러분께 <오마이뉴스>는 무엇입니까?[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대표기자가 독자들에게 읍소하고 있다. 물론 내용이 구구절절하고 사연도 많지만 핵심은, "여러분께 오마이뉴스는 무엇인가요. 월 1만원씩 ..
기자 아닌 블로거로 살아남기		필승
이 글은 3회 연재로 기획되었습니다.1회 : 블로그 어떻게 만들나?기자 블로거, 블로고스피어에 다이빙하다2회 : 블로그 스토리텔링, 기사와 다르다스타 기자 블로거로 가는 글쓰기3회 : 기자 아닌 블로거로 소통하기.기자 아닌 블로거로 살아남기오늘은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시..
한국서 뜬 시민기자제 미국서 꽃 핀다		필승
한국에서 만개할 것처럼 보였던 시민저널리즘(시민참여저널리즘)이 미국에서 꽃 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의 뉴스의 미래는 Citizen Journalism이라며 한껏 그 가치를 치켜세우고 있습니다. 2002년 대선을 계기로 시민저널리즘의 새 장을 열어..
고체 잉크가 첫선을 보였다고?	1	필승
아침 일찍 출근해서 죽 둘러보고 있는데 황당한 뉴스가 떴네요.고체잉크 컬러 프린터 첫선[전자신문] (**덧, 오후 6시 현재 제목을 바꿨군요. 비용 대폭 줄인 고체잉크 컬러 프린터 출시)설마 전자신문에서 이런 기사가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솔직히 제목만 그런줄 알았습니다..
스타 기자 블로거로 가는 글쓰기		필승
이 글은 3회 연재로 기획되었습니다.1회 : 블로그 어떻게 만들나?기자 블로거, 블로고스피어에 다이빙하다2회 : 블로그 스토리텔링, 기사와 다르다스타 기자 블로거로 가는 글쓰기3회 : 기자 아닌 블로거로 소통하기.지난 시간에 이어 '블로그로 뭔가하기' 연재 두 번째 시..
그만을 꾸짖은 연합 기자에게 보낸 답장		필승
지난 4일, 이메일을 열어보는데 얼마 전 있었던 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 분으로부터 메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연합뉴스 현직 기자인 분이죠.매우 불편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분에게나 저에게나 똑같이 불편한 내용이었지요. 얼마 전 미디어와 블로그에 대한 제 강의를 들은 후..
비판과 신경질 2. : 리카르도님의 댓글을 추론함		필승
음.. 맥루헌의 미디어의 이해를 제대로 안읽으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새롭고 오래되었고의 구분을 떠나, “메체 자체가 곧 메세지” 가 맞습니다.좀더 설명을 덧붙이자면, 단지 오래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세력이,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한 집단과 충돌한다는건, 정말 초보적..
기자 블로거, 블로고스피어에 다이빙하다		필승
이 글은 3회 연재로 기획되었습니다.1회 : 블로그 어떻게 만들나?기자 블로거, 블로고스피어에 다이빙하다2회 : 블로그 스토리텔링, 기사와 다르다3회 : 기자 아닌 블로거로 소통하기. 환영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블로고스피어로 안내할 '그만'입니다. ‘그..
자기가치를 남들과 교환 피플투의 실험 [서명덕기자]	1	필승
▲새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도연 피플투 대표 / 서명덕 기자 '피플투 2.0' 정식판 출시…“싸이월드와 다른 새 SNS 모델 될 것” “목적이 뚜렷한 비즈니스 가치교환 서비스와 달리 새로운 형태의 감성적 가치교환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IT 마니아들이 ..
싸이질 넘어, 생산적인 한국형 SNS 서비스 [서명덕기자]		필승
인맥구축서비스는 국내외 웹서비스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손님이다. 마이스페이스는 2005년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이 5억8000만 달러에 사 들이면서 미래 가치를 인정받았고, 페이스북은 야후가 10억 달러를 제시했지만 거절했다는 소문도 나돌았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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