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의 승리: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 집중탐구 | 필승 | |||
기사 : 소셜 미디어의 승리: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 집중탐구 | ||||
고귀한 아가리 1. 이명박 대통령 : 상지대 사태의 책임을 묻다 | 필승 | |||
상지대 사태는 그저 그런 사학비리에 관한 학내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정말 중대한 문제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도 해내지 못한 사학개혁을 그깟 지방의 이름없는 대학이 나서서 해결할 수 없다고 체념하고 계신가요?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을 뿐.. | ||||
로봇 같은 오바마의 미소 | 필승 | |||
뉴욕의 Metropolitan Museum of Art 리셉션에서 찍은 UN 외교관과의 사진 모음이라고 하는데요. 총 130장의 사진에서 한결같이 똑같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오바마가 이 리셉션에 피규어나 로봇을 대신하고 본인은 외계인과의 미팅을 주선한.. | ||||
▶◀ 김 전 대통령 서거, 중국 포털도 특집 마련 | 필승 | |||
중국 포털 시나닷컴과 소후닷컴에서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한 특집페이지를 마련했군요. 반갑긴 한데 매우 이색적이군요. 들리는 말로는 강택민 주석같은 사람에게 따꺼(형님)라고 불리울만큼 친했다고 하는데요.http://news.sina.com.cn/z/jdzss/i.. | ||||
김대중 서거 : 그가 떠난 날의 풍경들 | 필승 | |||
뭔가 기록해야 한거나, 이번엔 국민장이 아닌 국장을 요구해야 한다거나, "경찰이 12개중대 병력을 풀어 서울시청광장과 청계광장을 봉쇄"했다는 소식에 분노하기 위해 쓰는 건 아니다. 그냥 쓰고 싶었다. 김대중 대통령이 떠난 그 날의 풍경을 아주 오랜 뒤에 한번쯤 떠올려.. | ||||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 필승 | |||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한달 넘게 투병중이시던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오후 1시 43분 결국 서거 하셨다고 합니다. 한동안 상태가 괜찮았다가 어제 밤부터 상태가 악화되셨고, 결국 1시 35분 심박동이 정지하시고는 1시 43분에 서거 하셨다고 하네요. 올해엔 나라의 큰.. | ||||
국민이 오해하는 언론법? | 필승 | |||
오늘 오전에 언론법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이 또 한마디하셨군요. 언론들은 대통령의 발언에서 두 가지 정도의 키워드를 뽑아내고 있습니다. 하나는 '오해' 하나는 '결과'이지요.이 대통령 “국민들 언론법 오해하고 있어”[한겨레신문]이명박 대통령, "미디어법, 결과로 보여줘.. | ||||
노무현 대통령 49재 회상 | 필승 | |||
아직 민주주의라는 유행어가 계속 되고 있는지 문득 궁금하다. 과거의 영광스런 빛에 숨어버린 한 노시인의 말처럼, 어느덧 "내 너의 이름을 잊은지 오래"인건지...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다. 뉴스도 잘 보지 않고, 신문도 잘 읽지 않.. | ||||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얘기 보면 이상한 것이 | 필승 | |||
지금 대통령이나 집권 여당 국회의원들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명칭에 뭔가 특별한 힘이 깃든다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책' 혹은 '좋은 법'이라고 이름을 붙여두면 그게 좋은 정책, 좋은 법이 될거라고, 그리고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 보는.. | ||||
故 노무현 대통령 추모, 이제는 티셔츠다! | 필승 | |||
故 노무현 대통령 추모 티셔츠를 질렀습니다. 듀나의 영화게시판 회원(valentine30)님이 제작하신 디자인(경향신문 5월 29일자의 전면 광고로 나왔던)으로 제작된 티셔츠입니다. 사진 보시겠습니다(dooing.net 사장님. 허락없이 무단 펌질해 죄송합니다)...... | ||||
잊지 않습니다. | 필승 | |||
안녕히 잘 가세요.살아 있는 이들은 기억할 겁니다.당신과 살아온 세월, 그리고 지금을.잊지 않습니다. 잊을 수 없겠죠.개들의 울부짖음과 사람의 흐느낌 정도는 구분할 줄 알아야겠죠.그래서 어제와 오늘은 슬펐지만 내일은 두 눈 똑바로 뜨고 살랍니다.** 링블로그는 월요일부.. | ||||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 필승 | |||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따라가려고 했습니다만, 운구가 서울역에 도착하기 전에 사정이 생겨서 먼저 서울역을 떠났습니다.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사진은 남기지 않았습니다. 혹시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에 저와 꼭 닮은 사람이 찍혀있더라도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 | ||||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 필승 | |||
DJ 추모사 거부니 PVC 만장이니 준비 상황을 보면 이 개들 때문에 복장이 터집니다만 그래도 안 갈 수는 없겠죠. 영결식은 힘들 것 같지만 노제에는 참석하게될 것 같네요. 복장에 대해서는 생각해봤는데, 그냥 이번주에 계속 유지했던 위아래 검은옷이라는 방향 그대로 가렵.. | ||||
그분을 보내고... 음악을 듣다... | 필승 | |||
그분이 무거운 짐을 놓고 먼곳으로 떠나신지 며칠의 시간이 흘렀다. 놀라고 당황하고 눈물 짓는 국민들의 곁에서 그렇게 한발짝 물러서신 그분. 그분을 짓눌렀을 무게를 짐작조차 할 수 없지만 지난 주 토요일부터 마음은 그리 좋지 않았다. 좋다면 오히려 이상한 거겠지만. .. | ||||
노 전 대통령 서거를 둘러싼 의혹들 | 필승 | |||
**모든 정황이나 상황이나 추론을 떠나서 지금의 상황이 매우 안타깝고 슬프다는 것만 사실이다. 인간 노무현, 그를 떠나보내며 명복을 빈다.위험하다. 지금 이 상태로라면 언제든 거대한 음모론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농후하다.전직 국가 원수의 사망에 대한 갖가지 의혹은 나중에.. | ||||
▶◀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를 표합니다. | 필승 | |||
내용 없습니다.얼마나 많은 분노와 책임 공방이 오갈 것인지, 이 사건이 얼마나 인터넷과 미디어를 뜨겁게 달굴지 상상조차 안 갑니다. 서거와 사망을 구분도 못하는 얼치기 언론인이 넘쳐나는 세상이 한심스럽기만 하네요.사회 전반적인 우울증 확산의 계기가 되지 않길 부질 없이.. |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필승 | |||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처음 소식을 접하고 어리둥절해서 기사 내용을 바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정리가 되네요. 조금 전에 있었던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발표 중간에 "가족들 앞으로 짧은 유서를 남겼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자살이 거의 확정이 된 셈.. | ||||
명박 거절당한 오바마? 초절정 낚시 | 1 | 필승 | ||
저도 묻어갑니다. 근래 보기 드문 낚시제목이라 다른 제목을 달기 힘들 정도네요.모 연예인 부부의 '잠자리 선물에 기겁한 신랑' 따위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언어 유희를 넘어 언어 농락에 가깝네요.독자 모독이랄까요. 그런데 또 그렇지도 않은 것이 한자로 애초에 써 있었다면 .. | ||||
이대통령, 휴대폰에 DMB 탑재 의무화 검토 | 필승 | |||
이명박 대통령이 최시중 방송통신 위원장에게 휴대폰에 DMB를 의무적으로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고 합니다. 4월 1일 WIPI폐지로 인해 이제 좋은 성능의 외산 휴대폰들을 실제로 쓸 수 있게 되나 싶었는데 이런식으로 또 규제를 만들어 버리나요. 제가 지금 .. | ||||
재태크 교과서, 시골의사보다 이명박 대통령 | 1 | 필승 | ||
기사 한 번 끝내준다. 뭐 이건 대놓고 욕 좀 해주세요 하는 기사다.일부러 댓글까지 감상하라고 원문 링크 아닌 야후 뉴스쪽으로 링크 건다.▶버핏도 울고 갈 MB의 재테크 실력[머니투데이]딱히 인용할만한 구석은 없는데 댓글이 아주 난리다. 머니투데이 기자는 과연 MB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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