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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 “우리 몸에 맞는 기업용 SNS 기대하세요” 올웨이즈, “우리 몸에 맞는 기업용 SNS 기대하세요” 필승  
‘올웨이즈’(always)는 이제 막 3살로 접어든 걸음마 벤처기업이다. 국내 벤처기업 시작이 그렇듯, 아직은 창업보육센터를 옮겨다니는 형편이다. 그래도 늘 한결같은 각오와 비전으로 뚜벅뚜벅 나가고 싶어한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각오로 회사 이름..
야머가 기업용 트위터? 한국엔 ‘퀵’ 야머가 기업용 트위터? 한국엔 ‘퀵’ 필승  
트위터같은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기업 내부에서 쓸 수 있게 해주는 대표 서비스로 흔히 ‘야머‘를 꼽곤 한다. 이른바 ‘팔로어’에게 글이 공개 노출되는 트위터와 달리, 기업 내부 직원이나 커뮤니티 회원끼리 정보를 교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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