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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길의 책이야기]꽂히는 말=먹히는 말 [늘푸른길의 책이야기]꽂히는 말=먹히는 말 필승  
하루에 한 장씩만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책을 들었다. 모두 28장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28장으로 평균 10장씩 정도로 계산을 해서 보니 한 달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다. 그러나 그냥 잠깐 생각 뿐이었다. 계속 읽어나갔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에 대하여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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