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포럼 2009


SBS가 2004년부터 개최해온 서울디지털포럼은 디지털 시대의 혁신을 공유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국제 포럼입니다. 매년 T.I.M.E.+ (Technology, Information, Media and Entertainment) 산업을 대표하는 정상급 연사들을 초청해 범세계적인 이슈를 논의합니다.

서울디지털포럼의 사명은 우리 사회의 리더들이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식과 비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매년 시의적절한 의제를 상정해 새로운 패러다임과 디지털 문명의 이해를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해 왔습니다.

2004
- 디지털 컨버전스 혁명 -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
Digital Convergence

2005
- 유비쿼터스의 최전선
Quo Vadis Ubiquitous: Charting a New Digital Society

2006
- 디지털 인텔리전스
Being Intelligent: The Next Digital Evolution

2007
- 미디어 빅뱅! 세상을 바꾼다
Media Big Bang! Impact on Business & Society

2008
- 상상력: 기술, 정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우주
Imagination: Explore T.I.M.E.(Technology, Information, Media & Entertainment), Space and Beyond.

- 이명박 / 대한민국 대통령
- 빌 게이츠 /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 섬너 레드스톤 / CBS 바이어컴 회장
- 윌.아이.엠 / 힙합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 리더 프로듀서
- 유진 서난 / 아폴로 17호 선장 - 달을 밟은 마지막 우주인
- 최시중 / 방송통신위원장
- 오세훈 / 서울시장
- 에릭 슈미트 / 구글 회장
- 앤 스위니 / Disney-ABC 사장
- 우지이에 세이치로 / 일본 NTV 회장
- 크리스 앤더슨 / <롱테일> 저자<와이어드> 편집장
- 톰 컬리 / AP통신 사장
- 로렌스 레식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창립자
- 스티브 발머 /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 김신배 / SK Telecom 사장
- 노무현 /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
- 앨 고어 / 前 미국 부통령 (2007 노벨평화상 수상자)
- 윤종용 / 삼성전자 부회장
- 마이클 파월 / 前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의장
- 어윈 제이콥스 / 퀄컴 회장
-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 MIT 미디어랩 소장

스토리 - 새 장을 열다
인간의 역사는 무수한 ‘이야기’로 점철돼 있다. 역사를 이끌어온 선구자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름 모를 수많은 대중들도 나름의 이야기를 창조하며 살아왔다. 0과 1의 숫자가 지배하는 디지털 시대에도 이야기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았다. 이야기는 디지털과 인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이다. 이야기는 끊임없이 진화한다. 역사의 대전환기마다 우리는 새로운 장을 열고, 새로운 이야기를 쓴다. 다시 역사의 대전환기에 서 있는 우리는 삶을 획기적으로 변혁시킬 리더를 필요로 하고 있다. 좀처럼 실마리를 찾기 어려운 문제들을 직면한 지금, 새로운 세계 질서를 정립하고 삶, 패러다임, 그리고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이야기는 무엇인가? 누구의, 어떤 영감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인도할 것인가?

2009년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걸쳐 개최되는 서울디지털포럼 2009에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온라인 등록을 통하여 신청 가능합니다.

- 초청장을 받으신 분은 아래 '참가 신청' 버튼을 누르시고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하시면 포럼 참가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신청서 작성시 초청장 안의 초청코드를 반드시 입력하셔야 합니다.
- 초청장이 없으시고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 로그인 후 포럼 참가 신청서에 초청코드 외의 사항을 작성해 주시 면,추후 등록 여부를 알려 드립니다.
* 온라인 사전 등록은 5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등록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sdf_reg@insession.co.kr 로 문의하여 주시고,
온라인 등록을 마친 후에 등록 취소나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02-3452-7228 / 02-3471-8555, 팩스:02-521-8683)

다운로드
sdf_top.gif (4.6KB)

태그
의견 0 신규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