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란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고객의 욕구는 더 다양해지고 있는 지금 기업에서는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들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비단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들에게도 언제나 당면한 문제들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의 양은 점점 많아지고 전문화되어 가는데 잠시의 여유도 없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생각으로 잠을 설치는 일이 많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거기에 가장 큰 문제는 한정된 자원, 인원 등으로 해결 방안을 찾기 어렵기 때문일 것 입니다.
여기 창의적인 문제해결 기법인 트리즈 TRIZ 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특히 삼성과 유수한 기업들이 열중하고 있는 창의적인 문제해결 기법인 트리즈 TRIZ 에 대해 설명을 하고 구글과 영화 ‘디워’등과 같은 사례를 통해 트리즈 TRIZ 기법이 어떻게 기업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실제로 삼성에서는 트리즈 TRIZ 기법을 활용한 후 세계적으로 특허의 등록이 세계 6위(2005년 기준)에 달할 만큼의 성과를 얻고 있어 더욱더 트리즈 TRIZ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기개발에도 트리즈 TRIZ 기법을 통해 과거의 관습적인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고 지속적이며 창조적 습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 주제 :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라? 삼성이 열중하고 있는 트리즈 TRIZ
■ 일시 : 2007. 9. 17 (월) 오후 7시 30분
■ 장소 : 강남역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강당 / 약도는 www.kofst.or.kr 참고
(지하철2호선 강남역 8번 출구⇒ 직진 150m⇒ 국기원방향으로 좌회전 30m 직진 우측건물)
■ 강사 : 김영한 창조경영아카데미 대표 <창의적 습관> 저자
삼성전자에서 컴퓨터 사업을 배웠으며, 휴렛팩커드와 합작회사를 만드는 과정에서 경영과 마케팅 실무를 익혔다. 20년 전에 경영컨설턴트로 독립했으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SK텔레콤의 컨설팅을 수행했다. 그는 경영교육 분야 국내 최고의 강사로, 이론적인 경영기법보다는 시장에서 성공한 기업의 생생한 경영사례와 노하우를 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현재는 마케팅 MBA(주)의 대표를 거쳐 창조경영아카데미㈜의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디지털 시대 새로운 강자들의 성공 사례를 연구하고 이들의 고객창조 혁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강연과 저술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총각네 야채가게』『스타벅스 감성마케팅』『민들레영토 희망스토리』『삼성처럼 회의하라』『굿바이 잭 웰치』등이 있다
■ 인원 : 300명 (선착순 마감)
■ 회비 : 10,000원(창의적 습관 도서제공)
■ 참가신청 : 02-521-5554 / webmaster@marketingmba.co.kr
■ 주최 : 창조경영아카데미&오디오컨텐츠닷컴
■ 후원 : 다음카페 자기경영플러스, SERI기획연구회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