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일하면서 기획자가 없던 시절
직접 업무 파악 하면서, 스토리보드 만들면서 낑낑 ~~
요즘 웹기획자분은 어떤방식으로, 어떤 문서로 기획을하시는지 가장 궁금합니다.
기술영업이나, 영업쪽으론 체질에 않맞아서
제안서는 아예 생각 않하지만, 업무파악부터 ~~ 낑낑 대면서 하는것을 제일 좋아하는터라
다른 웹기획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ps. 요즘도 발주자님들의 기획 방향 변경이나 기능 추가은 여전 하지요?
개발자로 일하면서 기획자가 없던 시절
직접 업무 파악 하면서, 스토리보드 만들면서 낑낑 ~~
요즘 웹기획자분은 어떤방식으로, 어떤 문서로 기획을하시는지 가장 궁금합니다.
기술영업이나, 영업쪽으론 체질에 않맞아서
제안서는 아예 생각 않하지만, 업무파악부터 ~~ 낑낑 대면서 하는것을 제일 좋아하는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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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요즘도 발주자님들의 기획 방향 변경이나 기능 추가은 여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