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해결 방법

-저의 경우 일일이 각 CP들의 제휴 담당자에 공문을 보내서 해결했습니다-

이번에 작업 중인 사이트에 몇몇 내용이 전문적으로 필요했습니다.
컨텐츠를 사올 예산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진심을 담아서 메일과 팩스(아직도 종이 문서의 위력이 더욱 높음을 실감)로 컨텐츠 사용을 허가해 달라고 공문을 날렸습니다.

""나는 이러이러한 사이트를 제작 중인 이런 회사의 이런 사람이다.
제작 중인 사이트의 유저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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