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30_강남번개
백종화님, 이용규님, 박정석(저)
정말이지 정신없이 떠들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8분이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획에 대한것과 보다 심층적인
찜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
그리고 자신의 생각들.. 이렇게 나누다보니 어느덧 더 모인 분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좀 말이 많이 해서 조금 찔리지만.. ^^;
앞으로도 모임에서 자주자주 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