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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돌기 시작하는 연예인 X-file 3탄 또 돌기 시작하는 연예인 X-file 3탄 1 필승  
연예인 X-파일이라는 이름의 괴문서가 다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문서는 워드 문서와 텍스트 문서 두 가지로 항간의 소문을 담은 스포츠연예정보신문 등의 보도 내용에 실명을 붙인 형태의 글이 담겨 있다.이 파일들은 공개된 카페나 블로그가 아닌 메신저나 메일 등 개인간..
“정보통신심의규정 개정안은 뒷걸음질” “정보통신심의규정 개정안은 뒷걸음질” 필승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추진중인 ‘정보통신심의규정 개정안’에 대해 ‘과잉규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언론인권센터, 진보네트워크, 참여연대 등 세 단체는 9월13일 이같은 우려를 담은 검토 의견서를 방통심의위에 전달했다..
국내 언론에서 외면 받는 '아르헨 언론 전쟁' 국내 언론에서 외면 받는 '아르헨 언론 전쟁' 필승  
언론인이 되면 이 말을 참 많이 듣게 된다. 많이 들으니 남들에게도 많이 해줄 터이다.不可近 不可遠(불가근 불가원)가깝게도, 멀게도 지내지 말라는 금언이다. 취재원과도 광고주와도 정치권력과도, 심지어 독자들과도 말이다.그러나 이 말을 약간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겠다. ..
유튜브 다이렉트, 언론사 동영상 플랫폼 무료 제공 유튜브 다이렉트, 언론사 동영상 플랫폼 무료 제공 필승  
구글 유튜브가 저널리즘 역사에 또 한번의 공격적인 제안을 내놨다. 바로 유튜브 다이렉트.구글은 지난 17일 유튜브 다이렉트를 공식 발표했다. 유튜브 다이렉트는 각 언론사들에게 API 형태로 독자나 시민기자, 또는 상근 기자들이 손쉽게 동영상을 업로드하게 하고 이를 언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필승  
이종걸 의원의 국회에서 한 발언이 화제다. 아니, 그 발언과 함께 여기저기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언론사가 화제다. 고재열 기자가 말한 것 처럼, 익명으로 숨을 수 없는 나 역시 면책 특권이 없으므로 가타부타 말하지 않겠다. 타 언론사가 이종걸 의원의 국회 발언..
블로그 연구 수요모임 10월 준비안 블로그 연구 수요모임 10월 준비안 필승  
#. 관심있는 독자 및 동료블로거들께 준비과정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모임 참여 동인들에게 보낸 이메일의 일부를 블로그에도 옮깁니다. 써머즈님과, 펄님, 강정수님 등께서 주신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외부 전문가 초대 부분은 아직 내부적으로 완전히 조율되지 않은 부분이라서, ..
[발제 읽기] 2. 인터넷 실명제와 언론사 (이정환 / 미디어오늘 기자) [발제 읽기] 2. 인터넷 실명제와 언론사 (이정환 / 미디어오늘 기자) 필승  
현재 '인터넷 주인 찾기'에서 '시즌1. 인터넷 실명제 컨퍼런스' 발제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선거기간이 겹쳐서 정리가 더뎌지고 있는데요. ^ ^;; 자료 정리에는 인주찾기 동지들(특히, 써머즈님)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계십니다. 컨텐츠 저..
전두환 각하의 맛집 : 조인스닷컴의 맛집 홍보기사를 읽다 전두환 각하의 맛집 : 조인스닷컴의 맛집 홍보기사를 읽다 필승  
우연히 조인스닷컴에서 전두환 각하의 후일담 기사를 읽었다. 좀더 정확하게 소감을 전하면 후일담 기사인지 맛집 광고인지 헷갈리는데, 아무려면 어떤가, 전두환 각하와 이순자 여사가 맛나게 제주  별미인 다금바리 회맛을 즐기셨다는데. 광고인지 뭔지 알길 없는..
아이폰4 vs. 갤럭시S : 와우! vs. 미녀 혹은 마니아 vs. 기성언론 아이폰4 vs. 갤럭시S : 와우! vs. 미녀 혹은 마니아 vs. 기성언론 1 필승  
문외한의 짧은 감상. 0.  누군가 이야기한다. 애플에 대해선 왜 그토록 호의적이냐고, 애플의 폐쇄적인 정책에 대해서도 좀 비판정신을 가지라고. 맞는 말이다. 여전히 KT가 들여온 아이폰(3GS)에선 아이튠즈가 작동하지 않는다. 솔직히 애플이 오만한건지..
"언론사는 문제해결보다 실험을 더 많이 하라" 필승  
구글 학술 정보를 뒤지다가 눈여겨볼 만한 논문을 발견했습니다. 언론사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분석과 결론을 담은 논문입니다. 하버드 대학의 Joan Shorenstein Center에서 나온 논문이네요. 제목은A User‐First Framework for Sus..
피디수첩 광우병 형사사건 일심 판결문 : 극단적 요약버전 피디수첩 광우병 형사사건 일심 판결문 : 극단적 요약버전 필승  
* 트윗 자료 재활용 차원. 트위터에 남겼던 글들을 재취합 및 보충. 1차 자료 접근성 확대 차원에서 올려본다. 0. 피디수첩 형사사건(명예훼손/업무방해) 판결. 판결문은 크게 ㄱ. 공소사실 . ㄴ.명예훼손 판단(대부분이 이 부분) ㄷ.업무방해 ㄹ. 결론으로 구성되어 ..
조직의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 강제규범과 자율지침 사이 조직의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 강제규범과 자율지침 사이 필승  
오늘 오전에 트위터에서 로이터의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 소식이 떴다. 많은 사람들이 못내 폐쇄적인 로이터의 소셜미디어에 대한 태도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여기 링크돼 있는 기사는 미국 매셔블닷컴 기사다.▶Reuters to Journalists: Don’t Break..
언론사 온라인의 실패가 남긴 교훈 언론사 온라인의 실패가 남긴 교훈 필승  
누구는 그런다. 실패하진 않았다고. 흑자 내고 있지 않느냐고.진짜? 정말 그렇게 믿는단 말인가? 언론사 인터넷 부서 또는 인터넷 자회사 이야기다. 정말 그들은 그렇게 생각할까? 몇 억씩 흑자 내고 있는데 왜 실패라고, 왜 어렵다고 하느냐고 반문한다. 미안하다. 이미 게..
메타시스템의 대안 : 전문편집인 시스템 제안에 대해 메타시스템의 대안 : 전문편집인 시스템 제안에 대해 필승  
* 이 글은 가벼운 단상, 초안의 성격에 불과하다. 블로거들의 독립을 위하여 (김우재, 2009/06/09) http://heterosis.tistory.com/184위 글이 주장하는 내용을 간략히 (내 식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블로그(뉴미디어)는 여전히 ..
장자연 사건 중간수사결과 발표 개요 : 기록보관용 장자연 사건 중간수사결과 발표 개요 : 기록보관용 필승  
* 기록 보관용. * 중간수사결과 발표로 이제 이 사건은, 최소한 경찰선에서는, 쫑났다고 봐야 할 듯. 일본에 있는 김대표 소환(기소중지 + 체포영장 상태)이 이뤄져도(이뤄질 것 같지도 않지만) 변죽 앙코르가 될 확률이 높아보임. * 발표 중 "각종 의혹을 밝히는데 수..
2009년 프로페셔널 언론의 오보 사례 수집합니다 2009년 프로페셔널 언론의 오보 사례 수집합니다 필승  
[업데이트 : 12월 15일 오후 2시20분] 2009년 한해 언론 최악의 오보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하시려면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처음글] 2009년 주류 언론의 대형 오보 사례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오보를 가려보려고 합니다..
대한민국 언론사를 바꿀 인물 검거? 대한민국 언론사를 바꿀 인물 검거? 필승  
故장자연 소속사 前대표 검거 [매일경제]고 장자연씨 자살 사건과 연이어 터진 그녀의 유서(?)에 담긴 내용으로 인한 항간의 의혹에 대한 경찰의 결말은 이러했다.지난 4월 24일 사건 관계자 5명 입건 이후 참고인 중지, 문건 등장인 4명 내사 중지끝.경찰도 밝혔듯이 잠..
우리가 MB다 : 법정과 독도, 그리고 독재라는 말 우리가 MB다 : 법정과 독도, 그리고 독재라는 말 필승  
독재는 자기정당성을 자기에서 찾는다. 독재는 자기정당성을 스스로 무한반복하는 성찰없는 운동성이다. 그 독재에는 '타인'이라는 게 없다. 그래서, 최근 펄이 인상깊게 봤다는 영화 [더 웨이브]에서 주인공 교사가 '독재'란 수업주제를 강의하는 첫 마디가 바로 이 'auto..
언론사 주력 '모바일 광고' 앱이냐 웹이냐 언론사 주력 '모바일 광고' 앱이냐 웹이냐 필승  
OS별 앱스토어 주도권 다툼이 한창입니다. 그 핵심에 수익모델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다툼의 고갱이 중 고갱이는 모바일 광고 수익이 아닐까 합니다. 애플은 iAd(7월 1일 기점으로)로 유혹하고 있고 구글은 인수가 확정된 애드몹과 모바일 애드센스로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언론사가 직면하게 될 또다른 미디어 변화 언론사가 직면하게 될 또다른 미디어 변화 필승  
지금까지 언론사들이 갖고 있던 딜레마는 뉴미디어 시대가 도래하는 것을 알고 정보 소비자들이 새로운 기술에 의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력을 다해 뛰어들 수 없는 상황 자체였다.쥐고 있는 하나를 놓아야 두 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인터넷 신문의 목표, 발전일까 생존일까? 인터넷 신문의 목표, 발전일까 생존일까? 필승  
솔직히 말하면 이제 좀 슬슬 지겨워질 때가 됐다. 아니, 적어도 이제 쌀로 밥 짓는 이야기는 그만해도 될 거 같다. 하지만 오늘도 여전히 관심을 갖고 이야기 해야만 한다.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또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갈 것인가를 말이다.인터넷 언론, 또는 인터넷 ..
네이버 옴부즈맨 도입, 언론사가 발끈할 이유 있나? 네이버 옴부즈맨 도입, 언론사가 발끈할 이유 있나? 필승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만은 현직 외국계 포털 종사자로 이 글은 순전히 개인적인 입장이며 모든 책임은 제게 있습니다. NHN이 운영하고 있는 국내 1위 포털 네이버의 옴부즈맨 제도가 지난 2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어찌보면 고육지책이라 할 수 있겠다. 포털 사업자..
[펌&알림] 피디수첩 방송촉구 집회 : 강은 흘러야 하고, PD수첩은 방송되어야 합니다 [펌&알림] 피디수첩 방송촉구 집회 : 강은 흘러야 하고, PD수첩은 방송되어야 합··· 필승  
오늘(8월23일) 저녁 7시, MBC 남문이란다. 가급적 가봐야겠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김재철도 참 대단하긴 대단하다. 언론 짬밥 먹을만큼 먹은 사람일텐데, 사태가 이렇게 커질 거라는 걸 정말 몰랐던걸까? 그냥 밀어부쳐! 이러면 까마귀 고기 좋아하는 국민들이 한 일주..
국민이 오해하는 언론법? 국민이 오해하는 언론법? 필승  
오늘 오전에 언론법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이 또 한마디하셨군요. 언론들은 대통령의 발언에서 두 가지 정도의 키워드를 뽑아내고 있습니다. 하나는 '오해' 하나는 '결과'이지요.이 대통령 “국민들 언론법 오해하고 있어”[한겨레신문]이명박 대통령, "미디어법, 결과로 보여줘..
언론사, 막장 인용은 이제 그만 언론사, 막장 인용은 이제 그만 필승  
언론사들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남이 열심히 써놓은 기사를 '링크'나 구체적인 출처 '언론사와 작성자(기자)' 이름을 명시하지 않고 베껴서 쓰고 있다.그나마 예전에는 아예 타 언론사를 없는 것 처럼 여기기도 했지만 지금은 조금만 검색해도 원천이 어디인지는 검색되기 때문..
영국 언론사의 경쟁자는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영국 언론사의 경쟁자는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필승  
□ 모바일TV는 스마트폰, 패드의 크기가 클수록 좋다? - 5인치 사이즈의 모바일이 가장 높은 시청량을 보임.  1인치 차이가 평균 16분의 차이를 보인 것. 축구 경기 특성 상 사이즈의 크기는 역동적인 선수의 움직임등이 보다 생생하게 전달될..
언론사닷컴과 심야만화방의 추억 언론사닷컴과 심야만화방의 추억 필승  
언론사닷컴이 홍등가를 방불케한 건 이미 오래전 일이다. 각종 미끼 사진들과 사이드바 광고는 점점 그 도를 더해간다. 아무리 경영란이 심하다고 해도 이건 좀 너무한다 싶다. 내 아무리 포르노 합법화를 지지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포르노는 포르노답고, 언론사는 언론사다워야지..
모바일 SNS '포스퀘어'와 언론사가 만났다? 모바일 SNS '포스퀘어'와 언론사가 만났다? 1 필승  
약간 과장을 섞어 이렇게 적겠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모든 디바이스와 앱은 뉴스를 위한 것이다"라고. 네 그렇습니다. 저처럼 뉴스와 저널리즘에 관심이 많은 자의 눈에는 그것밖에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아이폰도, 아이패드도, 블로그도, 트위터도, 페이스북도, 그리..
[책] 언론이 말하지 않는 경제위기의 진실 [책] 언론이 말하지 않는 경제위기의 진실 필승  
언론이 말하지 않는 경제 위기의 진실 - 디어크 뮐러 지음, 전재민 옮김/청아출판사책 제목이 그렇다. '언론이 말하지 않는 경제 위기의 진실'. 그런데 사실 내 경험상 이렇게 바꿔주어야 할 거 같다. '언론도 속고 있는 경제 위기의 진실'.왜 그러냐고? 언론도 함께 속..
2009년 주류 언론 오보 1위와 시민저널리즘 2009년 주류 언론 오보 1위와 시민저널리즘 필승  
주류 언론이 시민저널리즘을 비판할 때 자주 거론하는 요소는 '신뢰'입니다. 전문성을 검증받지 않고 훈련받지 않은 시민들이 어떻게 신뢰할 만한 정보를 내놓을 수 있겠느냐는 것이죠. 프로페셔널 기자들은 훈련받고 검증받은 저널리즘의 주체들로 시민들보다 저널리즘에 대한 책임감..
언론, 돈, 조직, 블로거 : '국개는 당신들'을 읽고 언론, 돈, 조직, 블로거 : '국개는 당신들'을 읽고 필승  
댓글을 튕겨내서(차단되었다고 팝업안내가 나오는데, 기술적인 문제라고 예상합니다..^ ^;), 그리고 글도 좀 길어진 것 같아, 따로 포스팅합니다. "국개"는 바로 당신들이다 (寒士)http://coldera.tistory.com/64http://coldera.tisto..
미국 언론·포털들 너도나도 '지역으로', 한국은? 미국 언론·포털들 너도나도 '지역으로', 한국은? 필승  
뉴욕타임스와 AOL의 Hyper-Local 대전Hyper-Local 커뮤니티 사이트 시장을 놓고 미국의 포털과 대형 언론사가 정면 충돌할 모양입니다. AOL은 지난 11일 Hyper-Local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인 Patch.com을 인수했습니다. Patch.com은..
애플 아이패드, 언론사에 어떤 영향 미칠까 애플 아이패드, 언론사에 어떤 영향 미칠까 필승  
1. 첫느낌솔직한 첫느낌은 대단하다, 언론사의 메시아가 등장했다라는 것보다 그저 "아이폰 키워놨네" 정도였습니다. 아이폰을 접했을 때보다 열광할 만한 거리가 제겐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라면 이북 리더로서 손색이 없겠네"랄까?대신 누군가가 '킨들 살래? 아이패..
아셨습니까? 저는 7개 매체를 거느린 언론사 사주입니다. 아셨습니까? 저는 7개 매체를 거느린 언론사 사주입니다. 필승  
얼마 전 제가 태터앤미디어라는 회사의 공동대표로 취임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태터앤미디어라는 회사를 잘 모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시는 분이라도 '태터툴즈, 태터앤컴퍼니, 티스토리'와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더 많더라구요. 지난 번 범태터 모임 관련한..
미국 언론사 중 리트윗수 1위는 뉴욕타임스 미국 언론사 중 리트윗수 1위는 뉴욕타임스 필승  
언론사의 트위터 프로모션 경쟁에서 NYT가 압도적인 1위네요. 미국 언론 가운데 트위터에서 리트윗(재인용)이 가장 많은 언론은 NYT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Bivings Report를 emarketer가 재구성한 결과입니다. Bivings 는 미국의 톱100..
아이폰, 언론사 새 수익모델 될 수 있을까 아이폰, 언론사 새 수익모델 될 수 있을까 필승  
모바일발 인터넷 천지개벽이 일어날 기세다. 너도나도 모바일을 얘기하고 있고, 2010년 스마트폰 보급 확산이 모바일발 태풍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이젠 귀가 지겹도록 들려온다. 아이폰이 주도하고 구글이 붐업시키는 현재의 모바일 붐은 마치 www가 처음 소개된 때..
언론사의 생존, '네트워크 확대'가 돌파구 언론사의 생존, '네트워크 확대'가 돌파구 필승  
네트워크 경제학, 콜래보경제학. 이미 네티즌들에게는 친숙한 서적이 돼어버린 이 두 서적은 '네트워크라'는 신 경제학의 토대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알려져있다시피 네트워크라는 용어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장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현재 전망되고 있습..
개각 속보, 트위터 날고 언론사 묶이고 개각 속보, 트위터 날고 언론사 묶이고 필승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 @yskurep)가 11시께(추정) 작성한 트윗입니다. @leegian님 트위터에 정오께(추정) 올라온 트윗입니다. 정운찬 총리 사실상 확정 소식이었습니다. 2시께 (제가 확인한 시각) @tthk님이 올린 개각 내용입니다. 작성은..
Interactive Journalism과 국내 언론사 도입 방안 Interactive Journalism과 국내 언론사 도입 방안 모바일 필승  
Interactive Journalism이란 Interactive Journalism은 독자가 직접 기사 생산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저널리즘 일반을 통칭하는 용어였다. 웹 2.0 기술을 활용해 기자가 독자들과 직접 교감하는 방식을 개발하게 됐는데 이러..
언론사 아이폰 앱, 구태의 답습? 언론사 아이폰 앱, 구태의 답습? 필승  
기억하다시피 초창기 언론사들의 홈페이지는 종이신문의 콘텐츠와 정보를 그대로 나열해 옮긴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웹이라는 성격에 걸맞게 하이퍼텍스트를 적절히 활용하거나 독자의 참여를 보장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는데 인색했습니다. 특히 뉴스 소비 패턴이 웹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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