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T 자격증을 알게 된 계기는 이직 때문이었어요.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고 싶어서 관련된 자격증을 찾다가 알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통번역자격증이라고 설명을 들어,시험이 너무 어려우면 어떡하지?의 고민을 했었습니다. 토익 점수를 갖고 있긴 하지만 입사한 후 영어공부는 하지 않아서 영어실력에도 자신이 없고, 토익보다는 통번역이라는 타이틀이 더 어렵게 느껴져서 그냥 다른 자격증을 알아볼까도 했어요. 혼자 고민만 하다가 검색을 통해온라인교육원을 알게되서 상담 받아보니 옆에서 도와준다고해서 용기 내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미리 레벨테스트를 받아보고 현재의 제 영어실력을 알 수 있어 좋았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