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없는 너의 대답이 듣고 싶다.. 오늘의 포스팅의 주제는 [대답없는 너의 대답이 듣고 싶다..] 인데요.ㅋㅋㅋ 여러분,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참으로 신기한 일들의 연속이죠. 특히! 왜 고참이나 상사는 하고 많은 것 들 중 내가 모르는 것만 콕- 찝어서 물어보는 것인지~ 대체 왜! 내가 조사하지 않은 것만 콕 찝어 물어보는 것인지.. 왜 내 눈엔 분.명 그 땐 안 보였었는데 상사 눈에만 보여서 날 무능하게 만드는 것인지.. 참으로 미스테리로다. 미스테리야... 예를 들어, 나는 이번 달 판매 예상 수량을 준비해서 보고하면 상사는 누적 달성율을 보자고 하는 그런?? 그럼 신입사원 분들~ 이럴때 여러분은 어떻게 답을 하시나요? 안 하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