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주목할 스타트업-AI] 아크릴은 ‘감성적 무법자’다

[SPECIAL REPORTⅠ: 주목할 스타트업-AI]사람이 만든 데이터에서 의미 도출해 내는 AI 기술 개발(사진) 아크릴 박외진 대표.[한경비즈니스=이명지 기자]인공지능(AI)이 인간을 이길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감성’이라는 말이 있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감성을 아크릴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아크릴의 AI는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또 한편으로는 ‘무법자’의 면모를 지니고 있다. 박 대표는 “아크릴은 투자 거부도 경험했었고 사업 전환도 권유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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