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지, '드림플러스63'을 가다

[한국의 스타트업-스타트업 육성 기업](사진)차남규(가운데) 한화생명 사장과 드림플러스63의 1기 입주사 대표들.(/한국경제신문)(/편집자 주)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다양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역할을 하는 ‘스타트업 육성사’ 들이 있다. 이들은 사회공헌, 미래의 비즈니스 파트너 육성 등 다양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첫째로 만나본 육성사는 한화생명의 ‘드림플러스63’ 이다. 또 드림플...

  • 태그로 검색 기타       
의견 0 신규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