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B'ZUP 노하우] “해외 진출? ‘WIN KOREA FIRST’부터!”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 ‘디파티’서 전문가들 한 목소리 “정부나 투자자 요구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조금만 포텐셜(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고 하면 스타트업들이 다들 나가려고만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얼리 스테이지(초기 단계)에 해외에 나가면 오히려 있는 기회도 망하게 만들 수 있어요.”9일 서울 역삼동의 은행권 창업지원센터 ‘디캠프’에서 열린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 ‘디파티’. 팀 채(한국명 채종인) ‘500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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