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 (Mother Teresa)인도 캘커타의 빈민가에 살면서 빈민, 고아, 나병환자, 죽음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데 평생 몸 바쳐 일했으며, 그 공로로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Loneliness and the feeling of being unwanted is the most terrible poverty .외로움과 쓸모없는 존재라는 느낌이야말로 가장 끔찍한 가난입니다.테레사 수녀는 인도의 수녀로, 1950년에 인도의 콜카타에서 사라의 선교회라르 천주교 계통 수녀회를 설립하였다.이후 45년간 사랑의 선교회를 통해 민민과 병자, 고아, 그리고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인도와 다른 나라들에서 헌신하였다.본명은 아녜저 곤제 보야지우이다. 2016년 9월 4일 성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