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올해 비만∙당뇨∙NASH∙항암∙희귀질환 등 분야서 글로벌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1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7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2019년도 R&D전략 및 비전 등을 발표했다.그는 "한미약품은 전세계 폐암 환자 40% 이상이 거주하는 중국에서 포지오티닙 독자 임상을 추진한다며 "바이오신약 분야는 비만과 NASH를 포함한 희귀질환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가 적용된 신약은 올해 글로벌 임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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