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CES 2019] 박정호·하현회, 5G 먹거리 찾아 ‘종횡무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내 이통업계 수장의 광폭 행보가 주목을 받는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미국 방송 솔루션시장 공략을 위한 협약을 맺고, 5G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자율주행차 부문을 중심으로 5G 먹거리를 찾아나섰다.◇ 박정호 SKT 사장, 미디어·자율주행 부문 협업 성과박정호 사장은 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최대 규모 지상파 방송사인 싱클레어 방송 그룹과 SK텔레콤의 합작회사(조인트 벤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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