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전승호·윤재춘 공동대표가 40대의 젊은 마인드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소통 경영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지난 3월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되며 대웅제약의 공동대표를 맡은 전승호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직원들이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비어파티’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전 사장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회사가 개선해 줄 사항들을 논의하는 등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비어파티는 윤재승 회장의 제안에 따라 수년 전부터 진행해온 대웅의 소통행사로 윤 회장도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회사의 발전 방향, 애로사항, 혼자 해결하기 힘든 업무에 대한 고민, 개선 아이디어 등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윤 회장은 등산 등 야외활동을 통해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도 자주 갖는다.윤재춘 사장 역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정해진 주제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소통점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팀 단위로 이뤄지는 점심식사는 직원들이 그날 제공되는 대웅제약 사내 식당의 한식과 양식, 테이크아웃 도시락 중 선호하는 메뉴와 장소를 선택해 이뤄진다.전승호 사장은 “소통을 통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스스로 생각이 정리가 되고,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좋은 의견을 접할 수 있다”며, “직원들이 다 함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소통문화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의 전승호·윤재춘 공동대표가 40대의 젊은 마인드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소통 경영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되며 대웅제약의 공동대표를 맡은 전승호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직원들이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비어파티’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전 사장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회사가 개선해 줄 사항들을 논의하는 등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비어파티는 윤재승 회장의 제안에 따라 수년 전부터 진행해온 대웅의 소통행사로 윤 회장도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회사의 발전 방향, 애로사항, 혼자 해결하기 힘든 업무에 대한 고민, 개선 아이디어 등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윤 회장은 등산 등 야외활동을 통해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도 자주 갖는다.
윤재춘 사장 역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정해진 주제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소통점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팀 단위로 이뤄지는 점심식사는 직원들이 그날 제공되는 대웅제약 사내 식당의 한식과 양식, 테이크아웃 도시락 중 선호하는 메뉴와 장소를 선택해 이뤄진다.
전승호 사장은 “소통을 통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스스로 생각이 정리가 되고,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좋은 의견을 접할 수 있다”며, “직원들이 다 함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소통문화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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