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세계’는 영원한 인간의 탐구 대상입니다. 인류는 끊임 없이 우주를 관찰하면서 지구 밖의 우주를 탐험해 왔습니다.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을 찾는 것도 탐구에서 빠질 수 없습니다. NASA는 ‘The Kepler Mission’을 통해 우리 은하계 내에 또 다른 태양계가 있는지 인간의 궁금증에 도전해 왔습니다. (https://www.nasa.gov/mission_pages/kepler/overview/index.html)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