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스포츠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리복은 27일까지 전 품목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푸마셀렉트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월드컵 티셔츠를 증정하고 르꼬끄는 티셔츠와 에뛰드 샤워 티슈, 베이스, 틴트를 4만2000원에 판매한다.
디스커버리는 래쉬가드 이월 상품을 40% 할인 판매한다. 에탐에서는 비키니 세트를 3만3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며 12만원 이상 구매 시 비치 타올을 증정한다. 탑텐은 전 제품을 1만원 할인 판매한다.
여성 패션 브랜드 리스트는 기존 22만8000원이던 여름 신상 원피스를 9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슈펜은 22일까지 여성 샌들을 1+1 형태로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찰스앤키스에서는 6만9000원이던 앵클 스트랩 힐을 4만8000원에 내놓는다. 스코노는 31일까지 신제품 및 여름 제품을 20%에서 30%까지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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