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터포르입니다. 최근 집에서 미국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폭염이 계속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시원한 에어컨과 함께 책이나 TV를 보는 것이 훨씬 힐링이 되는 느낌이거든요. 특히, iptv와 넷플릭스만 있으면 무궁무진한 콘텐츠로 여유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2019년부터 차별화 서비스를 발표한 올레 tv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가정에서 티비를 즐기는 이들에게 '워라벨' 문화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에서도 말이에요. 얼마 전에 영화 글래스를 보았는데요. 비록 마블과 같은 현란한 CG는 없었지만, 충실한 스토리를 보며 나름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