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터포르입니다. 정말 더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는 시기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륵주륵 납니다. 그런데~ 오늘이 초복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많은 분들이 삼계탕 혹은 치킨 등을 시켜 먹으실 것 같은데요. 축구나 야구 경기가 있는 날처럼 치킨 주문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호호~이렇게 많은 주문이 들어와도 묵묵하게 일하는 알바를 볼 때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처럼 무조건 열정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면서 말이에요. 저 역시 20대 때 수많은 알바를 하면~ 이런저런 고초를 겪어봤거든요. 그 시절에는 지금보다 더 심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 TV에서 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