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다. 많은 이들이 에어컨을 비롯해 선풍기, 서큘레이터, 그리고 휴대용 제품까지 다양한 생활가전을 준비하고 있다. 필자 역시 기존에 제품들을 점검하고 필요한 것은 신제품을 사기 위해 목록을 작성해 어느 것을 살지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온라인에서 보는 것과 실제로 체험하는 것의 간극이 상당히 커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대전하이마트를 찾았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지역, 동네에는 삼성, LG 등 대형 가전매장이 존재한다. 필자 역시 이런저런 일로 취재를 많이 다녀보았다. 리뷰를 위해서는 실물을 만져봐야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좋은 장소로 기억되고 있다. 이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