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 동안 쉴 새 없이 일만 하다 보니 어느새 달이 지나가 있는 것도 뒤늦게 알게 되었네요. 슬슬 초여름의 날씨가 시작되는 6월에는 이것저것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죠. 최근 몇 년 동안 한 여름에는 숨이 막힐 정도로 뜨거운 무더위가 이어져서 더위를 피하는 방법부터 찾아보는 분들도 정말 많이 있을 것 같아요.그래도 저는 여전히 여름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여름휴가 시즌이고 올해는 어디로 피서지 계획을 세워 많이 여행을 다녀볼까 계획을 세우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어요. 매달 시간을 내서 자주 모이는 친구들 모임이 하나 있는데 언제나 만나면 IT나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며 올해는 어디로 놀러 갈 것인지 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