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세계에서 군대 시절 에피소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들 하나같이 영웅담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죠! 사회에서는 접해보지 못하는 무기와 장치들을 만날 수 있거든요. 물론, 힘들고 어려웠던 기억이 있지만, 한국의 남성들은 밀리터리 군대를 다녀오면 밀리터리 마니아가 됩니다. 이러한 로망을 이어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월드오브탱크와 같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20세기 중반 실제로 확약한 500여 대의 전차를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전에서 전설로만 이야기를 들었던 Churchil, Tiger, T-34, 그리고 Sherman까지 직접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하나만이 아니라 다양하게 운용해볼 수 있어 마치 야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