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스마트폰 하단에 홈버튼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젠 보급형에서도 그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죠. 특히 아이폰은 잔고장이 많기로 유명하기도 했기 때문에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진 것이 다행이라 할 수 있을 텐데요.그 대신 이렇게 화면에 작은 원형 터치 버튼을 만들어두고 홈으로 가게 하거나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적용시킬 수 있는 등 내 마음대로 활용하는 기능은 지금까지도 그대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가장 신형 모델인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사용 예를 보면 위처럼 터치하여 자주 사용하는 메뉴 모음을 불러오거나 소리를 무음으로 바꾸기도 하고 잠금 상태로 만드는 등 아이폰의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