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터포르입니다. 한 주간 iPhone 11의 이슈가 국내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출시되는 애플의 신제품 iPhone 11 시리즈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필자 역시 일반 모델을 구입하여 사용을 하고 있고, 프로 맥스를 사전예약하여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덕션 혹은 방독면 에디션으로 살짝~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계속 보다 보니 일정 색상에서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뇌이징이라는 것일까요? 다만, 여전히 화이트, 골드 등의 밝은 색에서는 부담스럽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11에서는 퍼플/민트, 프로에서는 미드나이트 그린을 주로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스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