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필자 역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관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이 확실히 대세가 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형 부스의 대부분을 차지했거든요. 넷마블의 경우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신작 Game을 빠르고 크게 보게 하기 위해서 태블릿까지 배치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세밀하게, 보다 정확하게 메뉴나 움직임, 작품성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곳은 A3 스틸얼라이브입니다. 17일 일요일 점심에 여신수호전이 진행되었거든요. 그 인기를 실감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다행히 대형 스크린으로 가까이 가지 않아도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