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아이폰과 맥북 사이에 넷북의 역할을 대신할 아이패드가 발표됩니다. 스마트폰보다 넓은 화면을 화면 제공하고, 노트북보다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는 태블릿으로 보다 큰 화면을 원하는 이들과 교육용으로 그 역할을 굳혀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스마트폰과 비교해 화면만 커진 것이 아닙니다. 대화면을 활용할 UX까지 안드로이드 진영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자신의 목적에 따라 강력한 성능과 11/12.9인치 화면을 원한다면 아이패드 프로를, 뛰어난 성능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패드 에어, 그리고 7인치의 화면과 거대한 역량을 갖춘 아이패드 미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애플은 다양한 라인업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