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터포르입니다. 많은 분들이 폰을 구입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보호필름이나 케이스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생폰으로 선호하는 저 역시 1~2달은 꼭 Case를 장착합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손에 익을 때까지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노트 시리즈와 같이 큰 제품은 실수로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가뜩이나 엣지 스크린으로 파손 발생 확률이 높고 처리 비용도 무지 높습니다. 두 번째는 사자마자 흠집이 생기면, 마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대략 3~4번 정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보급형은 그나마 덜하지만... S10이나 아이폰 등의 플래그십 제품에 흠집이 나면 무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