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터포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쿠쿠 정수기를 사용하면서 나름 편하다고 생각한 편리한 원터치 필터 교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정수기는 2~3달에 한 번씩 점검을 하거나 3~6개월에 한 번씩 필터를 교체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전문 담당자가 와서 진행을 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지만, 별도의 비용을 내야 하므로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직접 할 수도 없었고요. 일정 조율 하느라 뒤늦게 교체한 적도 있고 방문하기로 한 날에 약속을 잡거나 외출이 불가능해서 곤란했던 적도 있었죠. 하지만 쿠쿠 정수기는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습니다.열고-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