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대학교까지 꾸준하게 공부를 했던~ 영어! 문법이나 문장 등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회하는 쉽지 않은 분야입니다. 실용어 중심으로 공부를 한 적이 있는데요. 이것도 꾸준하게 하지 않으면 금세 잊히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매번 시간을 내어 강의를 들으러 오프라인을 두드릴 수는 없습니다. 바쁜 직장인에게 시간은 정말 소중하거든요. 해외 취재나 여행을 갈 때 사용할 수 있는 필수적인 것만 알고 있지만, 보다 유창하게 현지인과 말하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스페인에 갔을 때도 음식점에서 현지어보다는 영어를 더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일상화가 되어 가는 것이라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가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