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부터 꾸준하게 새로운 제품이 출시하는 360 카메라, 필자 역시 니콘 제품을 리뷰하면서 그 활용성에 대해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스페인 취재 때 직접 가져가 촬영하기도 했었죠. 내가 보는 정면의 시야뿐 아니라 상하좌우 모든 영상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개별적으로 촬영한 사진을 스티치 작업을 통해 하나의 사진으로 만드는 것이죠. 나중에 원형 모양처럼 재미있게 만들 수 있고요. 다만, 일반 디카보다 화질이 떨어진다는 단점으로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진 못했는데요. KT 5G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5G 웨어러블 360 카메라 FITT360을 이용하면, 예전처럼 손으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넥밴드 이어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