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웰링턴 남성 시계, 골드와 블랙의 조화! 날씨가 다소 쌀쌀해진 가을입니다. 어제 새벽은 특히나 무척 추웠어요. 그래서인지 1~2주 전과 다르게 외투를 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여름에는 주로 조끼(?)를 입어서 시계는 오로지 스마트밴드인 핏비트 블레이즈만 차고 다녔는데요. 정장이나 재킷에 스마트 워치를 차고 다니면, 전체적으로 어울리지 않더라고요. 2~3개 남성 시계를 가지고 있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은 아쉽게도 찾을 수가 없네요. 하핫~~ 이런 쪽으로는 문외한이다 보니 대충 선물이나 여행에서 사온 것이 전부라 그런가봐요. 워낙 다양한 브랜드와 가격대가 있는 시계. 쉽게 선택하실 수 없죠? 걱정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