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글로벌 기업 도약 노리는 봉봉 “인앱으로 메신저 노릴 것”

    글로벌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기업 봉봉이 인앱을 내세워 해외 모바일 시장을 공략한다. 페이스북을 비롯해 틱톡과 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봉봉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김종화 봉봉 대표를 포함해 김동민 최고기술담당자(CTO), 권기현 최고전략담당자(CSO) 등이 참석했다. 2014년 12월 설립된 봉봉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신이 나를 만들 때 OOO이 들어갔다' 서비스 등 퀴즈형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었다. 간편함이 인기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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