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지난 4일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2019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 표창’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모범∙유공 납세 표창은 10년간 서울시 및 지자체 세금을 체납하지 않고 전국 지방세 체납 내역이 없으며 8년간 계속 납기 내 세금을 납부한 자 중 서울시 재정에 많은 기여를 한 기업을 각 자치구에서 추천받아 선정된다. 지방세 심의위원회 과반수 찬성으로 최종 의결된 올해 수상자엔 한미약품을 비롯한 55개 법인 등이 선정됐다.올해는 기업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기업 사회공헌 활...
Would you like to be one of the first to receive exclusive information about the latest collections, offers and events from this online shop? Then just subscribe to our free newsletter now.